파루스 주식회사의 역사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극동 지역에서 사는 러시아인들은 추운 극동 지역 삶의 역사 과정에서 확립된 본인들만의 독자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극동 지역의 러시아 인들은 진취적인 사람들로서 두려움을 무서워하지 않으며 자기가 맡은 소임에 대하여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입니다..
통관이나 물류시장에서 중개 업소들이 얼마나 시장에 많이 존재하는지 알기 때문에 회사의 우선 된 목표 중 하나는 모든 일을 본인 스스로 찾아가면서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조금 더 힘들고 고되더라도 자기의 손과 발을 쓰자’는 적극적인 태도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태도는 고객님께서 믿고 맡겨 주신 업무에 대한 서비스 품질과 업무의 결과를 보여 드리기에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파루스는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항상 그럴 것 입니다.
현재 파루스 주식회사는 전국 5개 도시에 사무소를 두고 있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사무소
600m2 업무공간에 많은 동료들이 근무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동료들은 당사의 가장 소중한 자원입니다. 거의 모든 직원들이 5년 이상 당사와 함께 근무하여 왔으며 그동안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님들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곳에는 판매부, 고객 서비스부, 재경부, 특히 세관 및 물류 처리 부서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저희 회사의 대부분의 화물을 통관 및 처리하는 중요 거점이기 때문입니다.
당사와 함께 업무 서비스를 하시기 시작하면 겉으로 보기에는 까다롭고 어려워 보이던 통관 과정이 당사를 통하여 얼마나 신속하고 매끄럽게 이뤄지는 지 놀라운 경험을 하시게 될 겁니다.